수강후기

작성자
국비 12기
작성일
2022-09-28 10:22
조회
681

10년을 육아로 시간을 보내다, 무엇이든 해보고 싶어, 어렸을때 막연하게 꿈꾸던 간호사가 되고싶은 마음에, 연세간호학원에 문을 두드렸 습니다. 처음엔 진짜 1도 몰랐고 백지상태 였지만, 실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매사에 열정적인 원장님, 부드럽고 나즈막한 목소리지만 강약을 조절해주신 김x희선생님,실습지에서 도움주신 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긴긴시간 무사히 지내온것 같습니다. 매사에 좀더 적극적으로. 좀더 열정적으로 생활하면서,나의 가족과 내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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