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작성자
국비5기
작성일
2019-03-12 17:41
조회
430
어렸을때 기억을 떠올리다 보면......꿈중에 하나가 간호사였다.ㅎ 그런데 지금에 와서 꿈을 이루다니...생각하지도 못했던 날이 나에게 찾아왔다.처음 연세간학원을 찾아 갔다던 기억난다. 어색하구 잘할수 있을지 걱정과 함께....첨 만난 원장님과 주임님ㅋㅋ 학원 첫인상두 넘 따뜻해서 좋았다 오랜 시간동안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게 힘들었지만 적응하구 칭구와 언니들과 동생들을 만나 나에게은 11개월?? 시간들이 넘 행복했던거 같다.수업두 넘 잼나게 할수 있게 해준 여럿 샘들과 동기들 감사합니다. 원장님 항상 고맙게 생각 합니다.언제나 화이팅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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