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작성자
국비7기
작성일
2020-03-12 17:41
조회
274
일년전 이 맘때 학원을 알아보고 상담을 받아보고 매우 복잡한 심정이였다. 그 전의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선택한 길이여서 잘 한 것인지 어떤지를 몰 라하면서 도전하게되었다. 결정장애인 나로서는 나이먹어서 크나큰 결심이였고 새로운 도전이였다. 고용보혐에 가서 국비 카드를 만들면서 인천이 아닌 부천으로 간다고 하면서 인천에 있는 병원을추천해 주었는데 만류하고 연세 간호학원을 택해 다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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